레알, '라커룸 몸싸움' 발베르데·추아메니에 벌금 8억 6천만 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알, '라커룸 몸싸움' 발베르데·추아메니에 벌금 8억 6천만 원

이데일리 2026-05-09 10:04:08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라커룸에서 몸싸움을 벌인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에게 벌금 징계를 내렸다.

(왼쪽부터)오렐리랭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 사진=AFPBB NEWS


레알은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에게 각각 50만 유로(약 8억 60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발베르데와 추아메니는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훈련 중 라커룸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발베르데가 머리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구단에 따르면 발베르데와 추아메니는 징계 결정을 앞둔 회의에 출석해 이번 일에 대한 유감을 표하며 서로 사과했다. 또 구단과 팀 동료, 코치진, 팬들에게도 사과하며 모든 징계를 수용하겠다고 전했다.

발베르데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의료진 검사 결과 두부 외상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상태는 양호하다. 의료 지침에 따라 10~14일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오렐리랭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 사진=AFPBB NEWS


발베르데는 오는 11일 열리는 FC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 결장할 예정이다. 추아메니는 바르셀로나전을 앞둔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발베르데와 추아메니 모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와 함께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발베르데는 “언쟁 중 실수로 테이블에 부딪혔다”며 상황이 심각한 수준으로 번졌다는 건 부인했다. 추아메니도 “인터넷에는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온갖 황당한 이야기를 지어내기 쉽다”며 “떠도는 모든 말이나 거짓된 이야기에 현혹되지 말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