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경선 주자들과 완전한 원팀 선언...‘김포 시정 탈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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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경선 주자들과 완전한 원팀 선언...‘김포 시정 탈환’ 시동

경기일보 2026-05-09 09:3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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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를 향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예비후보 6명이 원팀을 선언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배강민·이회수·정하영·이기형·조승현·오강현 예비후보. 이기형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를 향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예비후보 6명이 원팀을 선언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강민·이회수·정하영·이기형·조승현·오강현 예비후보. 이기형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후보들과 함께 ‘완전한 원팀’을 선언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정하영 전 김포시장, 조승현·오강현·이회수·배강민 전 예비후보와 만나 김포시정 탈환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 의지를 다졌다고 9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원팀 구성은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무능한 현 시정을 심판하고 김포의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당원과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따라 추진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경선 후보들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이기형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본선 승리를 전폭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각자가 준비해온 지역 맞춤형 정책과 공약을 이 후보의 공약과 융합해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기로 합의했다.

 

이기형 후보는 “이번 경선 승리는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김포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김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정하영 전 시장님을 비롯해 조승현, 오강현, 이회수, 배강민 후보님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동지”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세 차례의 경선을 거치며 시민을 위한 정책을 함께 다듬어온 만큼,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 ‘김포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해야 할 때”라며 “지금 김포는 교통, 교육, 도시 인프라, 미래산업 등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만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께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후보는 자신의 강점인 ‘이길 줄 아는 후보’임을 강조하며 “위기 속에서도 김포와 민주당을 끝까지 지켜온 뚝심으로 김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내겠다. 시민들께서 누가 낡은 정치를 끝내고 김포의 가치를 높일 적임자인지 정확히 판단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재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제21대 대선 이재명 후보 총괄선대위 부대변인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효능감 있는 실용주의 행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이 후보는 본선에서 국민의힘 김병수 현 시장과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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