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10일 시청 광장에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베트남, 캄보디아 등 28개 나라의 국기 행진과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등 5개국의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랑·신부가 무대에 올라 각국 결혼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오전 11시~오후 4시 시청 광장에는 나라별 축제·놀이·음식 체험 부스 38개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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