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영업익 58억 '70% 점프'… '오디션' 아닌, 이 사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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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 영업익 58억 '70% 점프'… '오디션' 아닌, 이 사업 때문

게임와이 2026-05-09 07:5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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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대표 홍민균)가 2026년 1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22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70%, 당기순이익은 75% 각각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포인트 상승한 26%로 집계됐다.

티쓰리(대표 홍민균)가 2026년 1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22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티쓰리(대표 홍민균)가 2026년 1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22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홍민균 티쓰리 대표는 "오디션 IP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솔루션 사업의 실적 기여 확대가 맞물리며 이익 체질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분기배당 도입을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디션 지식재산권(IP) 기반의 게임서비스 부문이 안정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는 가운데, 솔루션 사업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티쓰리솔루션은 산업현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공간 솔루션과 산업용 하드웨어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향후 건설 자동화와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회사는 솔루션 사업 비중을 지속 확대해 중장기 성장 축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주주환원 강도도 한층 높였다. 티쓰리는 보통주 1주당 40원, 총 20억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도입했다. 자본준비금 감액을 재원으로 한 감액배당 방식이라 일반 이익잉여금 배당 대비 배당소득세 부담이 낮다. 여기에 더해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도 추진된다. 매입한 자사주 일부는 임직원 성과 보상에 쓰이고 나머지는 소각 대상이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525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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