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루니 이후로 맨유 선수로 16년 만에...'8골 19도움' 브루노, 라이스-홀란 제치고 FWA 올해의 선수! "득표율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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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루니 이후로 맨유 선수로 16년 만에...'8골 19도움' 브루노, 라이스-홀란 제치고 FWA 올해의 선수! "득표율 45%"

인터풋볼 2026-05-09 07: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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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WA
사진=FWA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브루노 페르나데스가 대단한 활약을 인정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언론인협회(FWA)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올해의 남녀 선수를 공식발표했다. 남자 선수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가 선정됐다. 여자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 WFC의 버니 쇼였다. 

브루노는 데클란 라이스, 다비드 라야, 가브리엘 마가량이스, 부카요 사카, 엘링 홀란 등을 제쳤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선 멀어졌고 다른 대회에서 조기 탈락해 무관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인 브루노인데 FW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브루노는 올 시즌 맨유 반등을 이끌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루벤 아모림 감독이 있을 때도 제 몫을 확실히 했는데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온 후 살아났다. 아모림 감독이 있을 때 3선에 기용되면서 장점이 최대치로 발휘되지 못했는데 캐릭 임시 감독은 2선에 브루노를 기용했고 능력을 확실히 활용하면서 브루노 개인도, 맨유도 살아났다.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서 8골 19도움을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를 해냈다. 1도움만 추가하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도움 타이를 이루며 티에리 앙리, 케빈 더 브라위너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또 1도움을 추가하면 대기록을 쓸 수 있다. 맨유에서 공격 포인트와 경기 영향력을 넘는 의미를 가진 선수가 됐고 맨유 현재 진행형 전설로 평가됐다.

FWA 올해의 선수가 되면서 올 시즌 개인 수상 독식 가능성을 높였다. FWA는 "맨유 주장 브루노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브루노 활약 속 맨유는 3위에 올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를 확정했다. 공격 포인트만 27개다. 남은 3경기에서 1도움만 추가하면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 보유자가 된다. FWA 회원 900여 명 중 득표율 45%를 기록했다. 2위 라이스를 28표 차이로 제치면서 1위가 됐다. 홀란이 3위였다"라고 전했다. 

웨인 루니에 이어 16년 만에 맨유 선수로 FWA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최근 8시즌 수상자를 보면 모하메드 살라-라힘 스털링-조던 헨더슨-후벵 디아스-살라-홀란-필 포든-살라였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선수들이 나눠가면서 차지했는데 맨유 선수로 오랜만에 이름을 올리면서 맨유 팬들 자존심도 회복시켰다. 도움 대기록을 달성할 경우 더 많은 개인수상이 브루노에게 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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