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 쇄신 분위기 이어가는 북…여맹 8차대회 7월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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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 쇄신 분위기 이어가는 북…여맹 8차대회 7월 소집

연합뉴스 2026-05-09 07:0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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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국제부녀절' 기념 북한 여맹원 무도회 3월8일 '국제부녀절' 기념 북한 여맹원 무도회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3월 8일 평양 개선문광장에서 3·8 국제부녀절 116주년 기념 여맹 일군들과 여맹원들의 무도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2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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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 이후 쇄신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북한이 당 외곽 여성단체인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의 새로운 기수 출범을 예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여맹 중앙위 7기 제15차 전원회의에서 오는 7월 제8차 대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여맹의 8차 대회 소집 이유에 대해 "노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동맹사업을 더욱 활력 있게 전개해나가기 위하여"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 2월 최대 정치행사인 제9차 당대회를 마무리한 직후 새로운 기수의 최고인민회의를 구성하고 헌법을 개정하는 등 대대적인 쇄신을 진행 중이다.

여맹과 함께 '4대 근로단체'를 구성하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직업총동맹(직맹), 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 등은 최근 새로운 기수의 총집결 대회를 열거나 예고하면서 새 집행부 구성 등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청년동맹은 지난달 28∼30일 제11차 대회를 열고 새 집행부 구성을 완료한 상태다. 청년동맹은 11차 대회에서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결함이 발생한 원인과 해결책을 논의했다.

북한에서 청년·여성·노동자·농민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4대 근로단체는 당이 결정한 정책과 노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상을 전파하고 이행을 독려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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