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현석-권혁규 외면하더니 13년 만에 굴욕...前 일본 감독 할릴호지치까지 선임한 낭트, 충격 조기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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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홍현석-권혁규 외면하더니 13년 만에 굴욕...前 일본 감독 할릴호지치까지 선임한 낭트, 충격 조기 강등

인터풋볼 2026-05-09 0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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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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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홍현석-권혁규를 외면하던 낭트가 강등이 됐다.

낭트는 9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에 위치한 스타드 볼라르-델렐리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3라운드에서 랑스에 0-1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낭트는 향후 1경기 결과 없이 강등이 됐다.

낭트가 13년 만에 2부리그로 내려간다. 낭트는 리그앙 우승 8회 경력 팀으로 이용재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뛴 팀이기도 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마인츠에서 홍현석을 임대 영입했고 권혁규를 셀틱에서 데려왔다. 두 코리안리거가 활약을 하게 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사진=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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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는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도 나선 반면, 홍현석은 벤치 멤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다 둘을 데려온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이 떠났다. 성적 부진이 이유였다. 강등권에 내려앉자 낭트는 경질을 택했고 대신 아흐메디 칸타리 감독이 왔는데 두 선수를 완전히 외면했다.

구상에서 제외된 듯했다. 홍현석은 마인츠로 임대 복귀를 한 뒤 친정과 다름 없는 헨트로 임대를 갔다. 권혁규는 독일 2부리그 팀인 카를스루어에 입단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목표로 하기에 이적을 택한 것이다.

홍현석, 권혁규가 나간 뒤에 칸타리 감독도 떠났고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왔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1952년생으로 만 73세다. 과거 릴, 파리 생제르맹(PSG) 등을 이끌었고 알제리 대표팀을 이끌면서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의 대한민국을 대파한 바 있다. 알제리를 떠난 후 일본 대표팀에도 3년간 있었다. 낭트에 부임도 했었는데 오래 머물지 못했다. 모로코 대표팀을 오랜 기간 이끌다 2022년에 떠났는데 4년 만에 현장 복귀를 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강등 위기 팀을 구하지 못했다. 8경기를 치르면서 1승 3무 4패에 그쳤다. 랑스와의 경기 이전 마르세유전에서 3-0 대승을 거두면서 할릴호지치 체제 첫 승을 기록했지만 랑스전에서 패하면서 강등이 됐다. 리그앙은 18개 팀 중 최하위 17위, 18위 팀이 강등이 되고 16위는 플레이오프로 가는데 16위에도 오르지 못하고 자동 강등이 확정됐다. FC메츠와 강등이 되면서 13년 만에 2부리그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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