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사령탑은 슬롯뿐!’ 소보슬러이 공개 지지 “그는 PL 우승 차지한 감독, 신뢰 여전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버풀 사령탑은 슬롯뿐!’ 소보슬러이 공개 지지 “그는 PL 우승 차지한 감독, 신뢰 여전하다”

인터풋볼 2026-05-09 00:1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도미이크 소보슬러이가 아르네 슬롯 감독을 향해 공개 지지에 나섰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한국시간) “소브슬러이가 슬롯 감독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내며 최근 이어진 각종 경질설과 내부 불화 루머에 대해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리버풀의 성적은 아쉬웠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이 무색하게 리그 순위는 4위로 밀렸고 잉글랜드 FA컵, 풋볼리그컵(EFL컵) 등 자국 컵 대회에서도 모두 탈락의 쓴맛을 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패하며 대회를 8강에서 마무리했다.

아쉬운 성적 속 슬롯 감독은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경질설이 제기됐고 사비 알론소가 신임 사령탑으로 온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러나 리버풀 수뇌부는 슬롯 감독을 향해 여전히 굳건한 믿음을 유지하며 경질은 없을 것이라 못 박았다.

여기에 소보슬러이도 슬롯 감독을 지원 사격했다. 리버풀 소식통 ‘디스 이즈 안필드’에 따르면 소보슬러이는 최근 불거진 감독 경질설에 대해 “슬롯은 여전히 우리의 감독이다. 아직 슬롯 감독 체제 2년 차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건 첫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우리 선수단 내부에서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잃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어 “루머는 생겼다가 사라지는 법이다. 하지만 슬롯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 수 있다는 걸 이미 증명했다. 우리 역시 팀과 코칭스태프, 구단 전체가 함께 우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라며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올 시즌 부진에 대해서는 해결책을 찾고 반등할 것이라 다짐했다. 소보슬러이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말하는 건 내 역할이 아니다. 그래서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있는 것”이라며 “우리가 어떻게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지 함께 찾아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