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필요한 최적 자원’ 佛 ‘전천후 DF’ 칼룰루, 이적 성사되나 “PL서 충분히 적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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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필요한 최적 자원’ 佛 ‘전천후 DF’ 칼룰루, 이적 성사되나 “PL서 충분히 적응할 것”

인터풋볼 2026-05-08 2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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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피에르 칼룰루를 영입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쿼드 전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다.

영국 ‘EPL 인덱스’는 7일(한국시간) “최근 맨유는 몇 년간 반복된 부상과 기복, 장기적인 수비 계획 부재로 안정감이 흔들렸다. 따라서 수비 보강이 필수적인데 칼룰루의 침착함과 기동력은 수비진 현대화를 추진 중인 맨유에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칼루루는 프랑스 국적이다. 올림피크 리옹에서 성장한 그는 AC 밀란으로 건너가 날갯짓을 펼쳤다. 본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었는데 센터백으로도 뛰며 ‘멀티성’ 능력을 키웠다. 두 포지션에서 모두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줘 빅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났다.

밀란 수비 중심으로 활약했고 지난 시즌 이적한 유벤투스에서도 존재감은 여전했다. 합류하자마자 주전을 장악했고 43경기를 소화하며 입지를 굳혔다. 올 시즌은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이다. 특히 공격력이 일취월장해 현재까지 46경기 2골 7도움을 기록, ‘커리어 하이’를 보내고 있다.

인상적 퍼포먼스 속 맨유와 연결됐다. 영국 ‘팀토크’는 “맨유는 최근 해리 매과이어와 재계약을 맺었음에도 추가 센터백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후보로 칼룰루가 떠올랐다. 유벤투스는 칼룰루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3,450만 파운드(약 690억 원) 수준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매각 가능성이 높다”라고 알렸다.

빅리그에서 경험이 많은 점도 주목하는 요소다. ‘EPL 인덱스’는 “맨유 입장에서는 칼룰루의 이탈리아 세리에A 경험도 매력 요소다. 유벤투스처럼 압박이 큰 환경에서 뛴 경험이 있는 만큼, 큰 무대 부담감에도 익숙할 것이라는 평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 팬들은 기대와 함께 신중한 시선도 보내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거액을 투자한 수비 개편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단순한 뎁스 보강이 아니라 수비진 분위기 자체를 바꿔줄 선수를 원한다는 것이다. 다만 칼루루는 프리미어리그(PL)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고 앞으로 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다. 3,450만 파운드라면 2~3년 뒤에는 저렴한 영입으로 평가받을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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