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박살 레알 마드리드서 빼 온다!’ 맨유, 추아메니 영입 정조준 “마이누와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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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박살 레알 마드리드서 빼 온다!’ 맨유, 추아메니 영입 정조준 “마이누와 시너지 기대”

인터풋볼 2026-05-08 2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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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맨유 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소 두 명 이상의 미드필더 영입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이름이 바로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추아메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추아메니는 뛰어난 볼 탈취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마누엘 우가르테처럼 활동량과 압박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동시에 침착함과 전술 이해도까지 갖춘 선수라는 평가다. 여기에 강력한 공중볼 장악력과 탁월한 위치 선정 능력까지 더해져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데 매우 능하다. 맨유 합류 시 곧바로 주전을 잡을 수 있는 자원으로 코비 마이누와의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라고 덧붙였다.

올여름 카세미루와의 이별이 확정된 맨유. 카세미루급 기량을 갖춘 새 미드필더를 데려오기 위해 벌써부터 발품을 팔고 있다. 당초 프리미어리그(PL) 경쟁력을 갖춘 자원들을 물색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범위를 넓혀 다른 빅리그 미드필더들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그중 추아메니도 타깃으로 떠올랐다. 프랑스 국적 미드필더 추아메니는 AS 모나코에서 잠재력을 드러낸 뒤 레알로 이적해 기량이 정점에 달했다. 현재까지 4시즌 동안 192경기 7골 8도움을 올리며 중원 사령관 역할을 훌륭히 수행 중이다. 카세미루와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하다고 평가받는 만큼 맨유가 원하는 최적 프로필이었다.

그러나 영입 가능성은 크지 않았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에 따르면 추아메니는 이적이 아닌 오직 레알 잔류만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맨유는 새로운 타깃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였다.

변수가 생겼다. 지난 7일 추아메니가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주먹다짐을 벌이는 ‘대형 사고’가 터진 것. 워낙 심각한 사안인지라 레알은 곧바로 긴급회의를 열고 두 사람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 중이다. 이 때문에 추아메니가 레알에서 입지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 그 틈을 타 맨유가 노릴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최근 레알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맨유 이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라커룸에서 터진 격렬한 싸움으로 인해 팀 내부 긴장감이 상당히 커진 상태다. 맨유는 레알의 내부 갈등이 계속 심화될 경우, 이번 상황을 추아메니 영입의 기회로 판단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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