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 입은 매디슨, 마침내 돌아오나.."리즈전서 복귀전 치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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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 입은 매디슨, 마침내 돌아오나.."리즈전서 복귀전 치를 수도“

인터풋볼 2026-05-08 2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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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시즌 막판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37점으로 17위, 리즈는 승점 43점으로 리그 14위에 위치 중이다.

근래 다시 상승세에 탄 토트넘이다. 시즌 초부터 시작된 극심한 부진 속 강등권까지 추락했던 토트넘은 최근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 이어 직전 아스톤 빌라전까지 연달아 승리해 2연승에 성공했다. 치열한 잔류 경쟁을 벌이던 웨스트햄 유나이티트가 브렌트포드에 패한 사이 승점을 획득한 토트넘은 강등권을 벗어나 17위로 도약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18위 웨스트햄과 토트넘의 승점 차는 단 1점. 어느덧 리그 3경기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 속 단 한 번의 패배는 강등권으로 다시 추락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토트넘은 남은 경기에서 어떻게든 모두 승리를 확보해야 한다.

리즈전을 앞두고 토트넘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공격 핵심’ 매디슨이 복귀할 가능성이 생긴 것.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열린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에서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입은 매디슨은 당초 시즌아웃될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매디슨은 놀라운 회복세를 보여줬다. 꾸준히 재활에 매진하며 빠른 복귀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19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부터 1군 명단에 포함됐다. 출전 없이 최근 3경기 연속 벤치에 머물렀는데 오는 리즈전 마침내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나는 매디슨 출전을 고민하고 있다“라며 출전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기 때문.

매디슨의 복귀는 토트넘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매디슨은 최전방에서 장점인 패싱력을 바탕으로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레이메이커다. 여기에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 수 있다. 매디슨의 출전 만으로토 다양한 공격 옵션이 생기기 때문에 토트넘 팬들은 그의 복귀를 오매불망 기다렸다.

다만 현지에서는 복귀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뉴스’는 ”데 제르비 감독이 무리해서 매디슨을 기용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아직 매디슨이 완전한 경기 감각을 회복했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재활 과정에 위험 부담을 줄 필요가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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