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보물’ 이수지, 백상 2연패... “가끔 무너질 때도 있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NL 보물’ 이수지, 백상 2연패... “가끔 무너질 때도 있었다”

일간스포츠 2026-05-08 22:05:35 신고

3줄요약
이수지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방송인 기안84과 코미디언 이수지가 ‘백상예술대상’ 예능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수지는 2년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기안84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기안84은 방송부문 남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기안84은 “만화가로 10년 정도 살다가 얼떨결에 방송으로 넘어왔는데 좋은 제작진들을 만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백상은 올 때마다 신기하다.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MBC ‘나 혼자 산다’ 식구들과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멤버들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에서 함께한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다들 정말 고생 많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부문 여자 예능상은 이수지에게 돌아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무대에 오른 이수지는 벅찬 듯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대표님이 맛있는 밥을 정말 많이 사주신다”며 “항상 저를 ‘SNL의 보물’이라고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에게도 사랑을 전했다.

또 이수지는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특수한 직업을 하는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며 “그럼에도 가끔은 무너지고 힘들고 부담될 때가 많았다. 그때마다 조언해주신 선배님들과 동기, 후배들에게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