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모욕 손동작 취한 광주 노희동, 2G 출장 정지·제재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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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모욕 손동작 취한 광주 노희동, 2G 출장 정지·제재금 200만원

한스경제 2026-05-08 21:5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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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노희동.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FC 노희동.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앞서 어린이날(5일) 그라운드에서 심판을 모욕하는 손동작을 한 프로축구 K리그1(1부) 광주FC 골키퍼 노희동(24)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징계 조치됐다.

프로축구연맹은 8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노희동에게 출장 정지 2경기와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노희동은 어린이날 열린 K리그1 12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상황을 두고 상대 선수의 동작이 파울이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경기 종료 후 판정에 대한 항의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심판을 모욕하는 손동작을 취해 논란을 일으켰다.

K리그 상벌규정은 선수가 심판을 모욕하는 언동을 하거나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난폭한 불만 표시 행위 등을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돼있다.

당시 전북에 0-4로 진 광주는 8연패를 기록 중이다. 구단 최다 연패 불명예다. 광주는 1승 3무 8패 승점 6으로 최하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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