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강원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정선소방서, 고한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강원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는 안전이다.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한 동행을 추구한다.
이번 훈련도 같은 맥락이다. 강원랜드의 핵심 과제인 ‘중대재해 Zero’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랜드 직원과 정선소방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소방합동 훈련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 대형 화재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비상 대피 유도 훈련 ▲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 전기차 충전소 화재 진압 교육 등이 있다. 실무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아울러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해 전 직원이 초동 조치를 할 수 있도록 ▲ 심폐소생술(CPR)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며 임직원의 건강권 보호와 응급 의료 체계 강화에 각별한 노력을 쏟았다.
김효열 강원랜드 안전총괄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이자 모든 즐거움의 근본이다. 앞으로도 정선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안전 전문가가 되어 고객과 직원 모두 안심하고 즐기는 리조트를 만들겠다”고 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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