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t wiz가 선발 투수 오원석의 역투를 발판 삼아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했다.
kt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치른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8-0으로 이겨 선두를 굳게 지켰다.
최하위 키움은 5연패를 당했다.
오원석은 7이닝 동안 84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키움 상대 5연승과 함께 시즌 4승(2패)째를 신고했다.
kt는 0-0인 6회 1사 후 샘 힐리어드의 우선상 2루타와 김상수의 볼넷으로 찬스를 잡고 유준규의 우선상 싹쓸이 3루타로 2점을 먼저 냈다.
유준규는 후속 타자의 땅볼 때 득점해 3-0으로 벌렸다.
7회에는 장성우가 4-0으로 달아나는 1타점 좌선상 2루타를 날렸고, 또 유준규의 8회 1타점 우전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보탰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4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실점 없이 던져 풀타임 등판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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