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남 합천군 황강변(율곡면 임북리 810-1번지 일원)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어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재배단지(2ha)가 화려하게 개화한 작약꽃으로 장관을 이루면서다. 그 덕분(?)에 전국 각지에서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작약꽃 풍경을 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길 줄 모른 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진동호인들은 아름다운 장면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아주 신바람 났다.
작약은 ‘수줍음’, ‘함박웃음’, ‘수줍은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녀 ‘수줍은 함박꽃’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탐스럽고 우아한 자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작약 꽃은 이달 중순 경 절정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다.
핫들생태공원은 황강마실길과 연계된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봄철 작약꽃과 황매산 철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관광코스로 각광 받는 지역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약꽃 재배단지가 합천을 대표하는 봄철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며 “다만 작약은 당액과 꽃가루로 인해 일부 옷감 손상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람 시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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