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의 송혜진 작가가 극본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이날 송혜진 작가는 '자백의 대가'의 권종관, '미지의 서울'의 이강,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이선, '레이디 두아'의 추송연 작가를 제치고 극본상을 품에 안았다.
무대에 오른 그는 "먼저 드라마를 봐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이렇게 행간이 많고 표현하기 어려운 드라마를 아름답게 만들어준 감독님, 아름다운 배우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 이야기를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극중 은중의 30대 직업이 기획 프로듀서다. 제게도 10년 넘게 일해온 프로듀서가 있다. 그분께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이건 PD님과 제가 같이 받는 상이다.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사진= 넷플릭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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