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신인 최정원(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최정원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올해 KLPGA에 데뷔한 최정원은 6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컷을 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지난달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거둔 공동 31위다.
4언더파 68타를 친 문정민이 2위에 올라 최정원을 한 타 차로 추격했다. 윤수아와 김지수는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는 10개월 만에 국내 무대를 찾아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예원도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그 외 박현경과 방신실, 김민선 등이 5위 그룹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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