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문지인이 임신 후 입덧으로 인해 고생하는 근황을 밝혔다. 아내를 위해 남편 김기리는 모든 집안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혀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8일 문지인의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 '입덧 있는 아내와 입덧 없는 남편이의 24시간'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인은 임신으로 인한 입덧을 호소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문지인은 "원래 아침에 고정 메뉴가 우유와 씨리얼이었다. 너무 입덧이 심해서 그랬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하면서 "그래서 모든 집안일을 하나도 못해서 우리 오빠(김기리)가 너무너무 고생했다"라며 남편을 언급했다.
그는 "오빠가 밥하고 빨래하고 집안일도 다 하고 밖에서 일도 하고 모든 일을 도맡아 했다. 김기리가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문지인은 "오빠가 내가 눈을 뜨자마자 항상 물을 마시라고 한다"라며 세심한 남편의 면모를 칭찬하면서도 "근데 나는 그게 잘 안 된다. 빈 속에 미지근한 물 딱 한잔 마시는 게 몸에 그렇게 좋다는데 너무 어렵다"라며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문지인은 임신 후 임신성 비염이 심해지고 있다고 밝히며 "임신하면 비염이 심해진다더라. 재채기도 엄청 많이하고 힘들다. 한 시간을 좀 자고 쉬고 나면 30분 정도 움직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문지인은 개그맨 김기리와 지난 해 5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달 임신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사진 = 문지인 유튜브, 문지인 SN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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