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올해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로는 '파반느' 문상민,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 '3학년 2학기' 유이하, '3670' 조유현이 오른 가운데, 박지훈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장항준 감독과 포옹을 나눈 후 무대에 오른 박지훈은 "선배님, 관계자 분들께 인사드리겠다"며 수상소감을 시작했다.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장항준 감독께 감사 인사 드린다. 영화 찍기 전 많이 통통했다"는 박지훈은 "끝까지 저에게 '너여야만 한다'고 믿고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장항준 감독에게 인사했다.
이어 "인생에 있어 선배님과 이런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 영광이었다. 유해진 선배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관객석에서는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항준 감독, 유해진, 유지태의 모습이 잡혀 훈훈함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저를 끝까지 믿고 사랑해주시는 메이(팬덤명)에게도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 현장의 환호를 자아냈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단종의 환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1600만 배우에 등극,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영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7일까지 누적 관객 수 1681만 757명을 기록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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