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mmer’s Not Over’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되는 싱글로,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티파니 영의 새로운 챕터를 예고하는 곡이다.
‘Summer’s Not Over’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여운을 담아낸 미디엄 템포 팝 트랙이다. 따뜻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리듬이 어우러졌으며, 시간이 천천히 흐르길 바라는 감정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컴백에 앞서 공개된 비주얼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티파니 영은 몽환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색다른 무드를 완성했고, 짧게 공개된 음원만으로도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티파니 영이 국내에서 솔로 앨범을 발표한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룹 활동과 글로벌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쌓아온 시간과 변화를 응축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티파니 영은 음악 활동과 함께 배우 행보도 이어간다. 오는 6월 30일부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티파니 감성은 역시 다르다”, “10년 만 국내 솔로곡이라 더 벅차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컴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티파니 영의 새 싱글 ‘Summer’s Not Over’는 8일 오후 6시 공개되며, 키트 앨범은 오는 12일까지 선예매가 진행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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