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과 방효린이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이채민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방송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방효린은 넷플릭스 작품 ‘애마’로 방송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채민은 “부족했던 저를 믿고 맡겨주신 장태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제 은인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빚이 많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윤아 선배님께도 감사하다. 저는 한 게 없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또 그는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이 상을 받게 돼 더욱 감사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방효린은 “‘애마’는 저에게 선물 같은 작품”이라며 “신인 배우로서 신인 배우 역할을 맡게 돼 더욱 진심을 다해 연기했다”고 말했다.
또 “보잘것없고 아무것도 아닌 저를 믿고 끝까지 지지해주시고 선택해주신 이해영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이하늬 선배님을 통해 훌륭한 배우란 어떤 것인지 배웠고, 진선규 선배님 덕분에 연기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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