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8일 대전·세종에 순간최대풍속 초속 18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3분께 서구 용문동에서 "간판이 떨어지려 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이어 오후 2시 32분께 유성구 화암동에서도 나무가 쓰러지는 등 이날 대전에서 10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비슷한 시각 세종시 조치원 죽림리에서도 강한 바람에 간판이 흔들려 소방 당국이 출동해 안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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