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골키퍼 노희동이 과한 항의로 징계를 받았다.
프로축구연맹은 8일 “제3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광주 노희동 선수에 대한 출장정지 2경기와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희동은 지난 5일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12라운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상황과 관련해 상대 선수의 동작이 반칙이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그는 경기 종료 뒤에도 판정에 대한 항의를 이어갔다. 프로축구연맹은 이때 나온 노희동의 손동작을 두고 “심판을 모욕하는 손동작”이라고 판단했다.
결국 노희동은 9일 예정된 강원FC전, 12일 열리는 FC서울전에 나설 수 없다.
광주는 지난 전북전 패배로 구단 역사상 최다인 8연패에 빠졌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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