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 재발로 퓨처스(2군)리그 엔트리에서도 말소됐다.
삼성 구단은 8일 "김영웅이 지난 6일 퓨처스리그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다. 7일 검진 결과 반건양근 그레이드1 손상 소견이 나왔고, 당분간 휴식 후 가벼운 체중 부하 운동을 할 것"이라며 "3주 후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통해 회복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웅은 지난달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 도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부상에서 회복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선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 6일 퓨처스리그 NC전에서 다시 같은 부위에 불편감을 느껴 교체됐다.
김영웅의 1군 복귀는 최소 3주 이상은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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