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세계적십자의 날 계기 유공자 예우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사)는 8일 제79회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진성협 봉사원 등 15명에게 '2026 올해의 적십자 봉사원상(賞)'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진성협 봉사원은 1993년 적십자 봉사원으로 입회한 이래 지난 33년간 4만3천483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헌혈 809회를 실천했다.
이와 함께 대를 이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한 가족을 예우하는 '적십자 봉사명문가'에는 3대에 걸쳐 약 38년, 총합 1만385시간동안 봉사활동을 실천한 박병훈(66) 봉사원 가족이 선정됐다.
1대 박병훈 봉사원은 1996년 이래 7천737시간을 봉사했으며, 2대 박은정(38) 봉사원과 3대 양광보(19) 봉사원은 각각 2천131시간과 517시간을 동참했다.
적십자사는 이와 함께 2016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안재욱 배우를 친선대사로 위촉했다. 친선대사는 홍보대사로서 인도주의 활동 확산에 크게 기여한 인사를 위촉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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