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7일 퇴계원읍과 퇴계원읍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양주시 주민참여형 도로관리 정책인 ‘도로입양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신하촌 경춘북로와 퇴계원역 인근 도제원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율방재단과 읍 관계 공무원들은 도로변 빗물받이 30여 곳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에 나섰다.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준설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김영수 퇴계원읍자율방재단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작업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여름철 침수와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 도로입양사업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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