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1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5월 인문학 강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삶과 인간을 바라보는 철학의 시선’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철학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며 삶과 인간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정약용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사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강연은 16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인 강용수 작가가 강연자로 참여해 쇼펜하우어 철학을 현대인의 고민과 연결해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행복과 욕망, 인간관계 등 삶의 문제를 철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가 다뤄지며,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자신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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