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8일 시청 다산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권용준 한국안전기술원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안전과 위험의 개념 ▲안전활동의 필요성 ▲사고 발생 구조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판례와 처벌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장과 관리자, 작업자 각각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서별 위험요인 점검과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해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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