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이틀 연속 이글로 KPGA 파운더스컵 공동 선두…"끝까지 선두권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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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이틀 연속 이글로 KPGA 파운더스컵 공동 선두…"끝까지 선두권 지키겠다"

뉴스로드 2026-05-08 18:39:55 신고

정찬민이 11번 홀 그린 위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KPGA
정찬민이 11번 홀 그린 위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KPGA

 

[뉴스로드] 정찬민이 이틀 연속 이글을 앞세워 KPGA 파운더스컵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정찬민은 8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72/7,571야드)에서 열린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 원)' 2라운드에서 이글 1, 버디 3,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2위 그룹과 1타 차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로 후반 홀부터 2라운드를 시작한 정찬민은 12번 홀(4)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이후 두 홀 연속 보기로 흔들렸지만 16번 홀(4) 버디로 타수를 만회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보기 2개로 2타를 잃었으나, 6번 홀(5)에서 이글로 단숨에 만회했다. 9번 홀(4)에서 추가 버디를 낚으며 1타를 더 줄여 라운드를 마쳤다.

대회 이틀간 세 번째 이글을 성공시킨 정찬민은 "티샷만 페어웨이에 잘 올리면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캐디 덕분에 헷갈렸던 부분이 정리되면서 더 자신 있게 퍼트할 수 있었다"고 이글 상황을 전했다.

2022KPGA 투어에 데뷔한 정찬민은 2023년 두 차례 우승을 거두며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은 'DA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공동 13위가 최고 성적으로 아직 우승이 없어, 35개월 만의 우승 문을 두드리고 있다.

정찬민은 "어제와 오늘 선두권에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현재 위치를 끝까지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남은 이틀은 날씨와 상황에 따라 공격적으로 플레이할지, 좀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지 판단하겠다. 무엇보다 내 플레이에만 집중해 마지막까지 선두권 경쟁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오승택이 18번 홀 세컨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오승택이 18번 홀 세컨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공동 선두에는 오승택도 이름을 올렸다. 전날 선두와 2타 차 공동 12위로 출발한 오승택은 버디 5,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정찬민과 나란히 6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이상엽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솎아내며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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