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제3회 사강아동문학상에 박영식(72) 시인의 동시조집 '고래 그림 그리기'와 고현숙(68) 작가의 동화집 '제비 똥받이 사건'이 선정됐다고 사강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8일 밝혔다.
박영식 시인은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2003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돼 등단했다. 동시집 '바다로 간 공룡', '빨래하는 철새', '반구대암각화' 등을 펴냈다.
고현숙 작가는 2020년 KB창작동화제 수상과 아동문학사조 동화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슝슝이가 하는 말', '그날의 약속', '그날의 함성', '제비 똥받이 사건' 등이 있다.
사강아동문학상은 박상재 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이 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에게 상금 각 300만원을 준다.
시상식은 6월 20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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