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양정철 예비후보(조국혁신당, 구좌읍·우도면)는 8일 구좌·우도 관광의 체질 개선을 위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고, 주민과 연결되며, 그 수익이 마을과 상권으로 돌아가는 구좌·우도형 관광산업 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구좌와 우도는 아름다운 자연과 마을 자원, 해양활동 기반을 갖춘 지역이지만 관광객이 잠시 들렀다 떠나는 구조에서는 지역경제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구좌·우도 관광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마을별 야간 걷기 콘텐츠 개발 등 안전·교통·환경관리까지 함께 설계하는 관리형 야간관광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로컬상품 홍보·판매 연계 등을 통해 관광과 소비의 시작점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분산형 마을숙박 기반 조성 등 마을 곳곳에 분산된 숙박 모델을 지원해 관광 수익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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