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노리는 SSG… 이숭용 감독 "악착같이 해서 어필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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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노리는 SSG… 이숭용 감독 "악착같이 해서 어필했으면"

한스경제 2026-05-08 17:4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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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 /SSG 랜더스 제공

| 잠실=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를 이끄는 이숭용(55) 감독이 주축 타자들의 타격 포인트를 되짚으며 선수단 전체에 당부의 말을 남겼다.

SSG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주말 홈 3연전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경기 전 SSG는 공동 3위(18승 1무 14패), 두산은 공동 6위(15승 1무 18패)에 올라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에 그친 SSG는 투타 밸런스를 되찾기 위해 고민에 빠져 있다. 특히 타선에서는 리드오프 박성한이 타율 4할대 불방망이를 휘두르고도 기예르모 에레디아, 김재환 등 중심 타선에 배치된 선수들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낸다.

경기 전 만난 이숭용 감독은 주중 3연전에서 15타수 2안타에 그친 에레디아에 대해 "(배트) 스피드가 많이 떨어진 게 보인다. 본인도 많이 연습하지만, 아직 못 찾고 있는 것 같다. 포인트를 앞에 두면서 변화구 대처가 되지 않는다. 예전엔 쭉 올라갔는데, 지금은 기복이 생겼다"고 아쉬워했다. 반면 전날 1군에 올라와 4타수 1안타를 친 김재환에 대해선 "나쁘지 않게 봤다. 삼진이 나오더라도 휘둘러야 하는데, 손이 일정하게 나온다"고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에레디아. /SSG 랜더스 제공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준우, 조형우 등 젊은 타자들의 약진은 팀에 큰 힘이 된다. 이숭용 감독은 "최준우가 너무 잘해주고 있다. 우익수 한유섬의 공백을 잘 메웠다"며 "오늘은 (좌완 웨스 벤자민이라서) 채현우가 나가는데, 타격 포인트가 앞에서 잘 형성되고 있다"고 칭찬했다. 조형우에 대해서도 "지금 너무 잘해주고 있다. 아프지 않게 뛰면서 많이 성장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지간하면 선수들을 쓰려고 한다. 준비한 만큼 기회를 줘야 어떤 게 부족한지 느끼고 선수층도 두꺼워진다. 선수들이 독기 품고 악착같이 해서 한 번이라도 더 나갈 수 있게 어필했으면 한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SSG는 미치 화이트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입단한 긴지로가 9일 첫 등판에 나선다. 이숭용 감독은 "어제 10개를 던졌고, 등판 전날에도 던지는 루틴이 있다고 해서 20개 정도 던질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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