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한일 양국을 넘어 중화권 대륙까지 청량한 기운으로 물들인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 압도적인 공간 서사로 '글로벌 청량 아이콘'의 입지를 선명히 굳혔다.
8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 WISH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 발매 기념 중국 쇼핑몰 랩핑 팝업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중국 주요 8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31만 명의 현지 팬들이 대거 운집하며 이들의 막강한 현지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이번 중국 성과는 앞서 국내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1만 3천 명 운집)과 을지로 특별 전시회로 증명했던 오프라인 흥행 화력이 대륙으로 고스란히 확장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텍스트와 음원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을 자신들의 색채로 랩핑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온 NCT WISH만의 '청량 서사'가 한국과 중국을 관통하는 문화적 흐름으로 안착하는 단계에 접어드는 모습으로 관심을 끈다.
이는 초동 판매고 182만 장 기록과 함께 3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한 정규 1집 'Ode to Love' 활동의 탄력은 물론 향후 NCT WISH가 써내릴 새로운 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한편 NCT WISH는 정규 1집 'Ode to Love'로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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