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옥순, ‘이혼숙려캠프’ 황당 섭외 공개... “결혼생활 100% 만족하는데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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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5기 옥순, ‘이혼숙려캠프’ 황당 섭외 공개... “결혼생활 100% 만족하는데 당황”

메디먼트뉴스 2026-05-08 17:3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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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SBS Plus와 ENA의 인기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5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옥순이 최근 겪은 황당하면서도 재미있는 일화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옥순은 지난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현재 결혼생활에 100000% 만족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의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출연 제안 메시지가 담겨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이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에 따르면, 이들은 갑작스러운 연락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꼭 이혼을 전제로 하는 방송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옥순에게 출연을 제안했다. 하지만 평소 SNS를 통해 남편 광수, 그리고 두 딸과 함께하는 단란하고 행복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온 옥순에게 이러한 섭외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으로 다가왔다. 옥순은 자신이 현재 매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제작진의 섭외에 재치 있게 대응했다.

나는 솔로 15기 인연이 결실로, 광수와 2024년 결혼 후 두 딸과 행복한 가정

15기 옥순과 광수는 나는 솔로 방송 당시부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던 커플이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2024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슬하에 사랑스러운 두 딸을 두고 있는 이들 부부는 연예계와 일반인을 아우르는 모범적인 나는 솔로 출신 부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광수와 옥순은 결혼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해왔다. 옥순의 이번 섭외 인증은 역설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견고한지를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이 올 만큼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다는 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과는 거리가 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 동시에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팬들은 "너무 잘 살고 있어서 섭외 온 게 더 웃기다", "광수랑 옥순은 절대 그럴 일 없을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혼숙려캠프’가 던지는 리얼리티의 명암,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가상 체험 프로그램

옥순에게 섭외를 제안한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으로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부부간의 갈등을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관계 회복의 가능성을 타진하거나, 혹은 실제 이혼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2026년 현재까지도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며 다양한 부부의 사연을 소개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옥순의 섭외 건을 통해 알 수 있듯,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에서 출연자 섭외가 얼마나 광범위하고 때로는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단면도 엿볼 수 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화제성이 높은 인물을 섭외하려는 욕심이 있었겠으나, 이미 행복한 결혼생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이들에게까지 연락이 닿은 점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결과적으로 옥순은 이번 해프닝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다시금 인증하며 팬들과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게 되었다.

2026년에도 이어지는 15기 부부의 선한 영향력, 대중과 함께하는 진솔한 소통

옥순과 광수 부부는 방송 출연 이후에도 자신들의 삶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육아와 일상을 병행하며 보여주는 성숙한 부부의 모습은 결혼을 앞둔 청춘들이나 같은 시기를 보내는 부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이혼 예능 섭외 사건은 단순한 에피소드를 넘어, 이들이 대중에게 얼마나 친숙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지를 확인시켜 준 사례다.

앞으로도 15기 옥순은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의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광수와의 변치 않는 사랑, 그리고 두 딸이 자라나는 과정은 많은 팬에게 여전히 큰 관심사다. 엉뚱한 섭외 메시지에도 당황하지 않고 유머로 승화시킨 옥순의 여유로운 모습은 그녀가 가진 단단한 내면과 행복한 가정이라는 자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하반기에도 이들 가족이 보여줄 건강하고 행복한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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