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뮤지, UV 성공했는데...“자격지심 탓 그 순간 못 즐겨”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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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뮤지, UV 성공했는데...“자격지심 탓 그 순간 못 즐겨” 고백

일간스포츠 2026-05-08 17:2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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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뮤지가 과거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는 뮤지와 김태균이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뮤지는 “자격지심 때문에 그 좋은 순간들을 못 즐겼다”라며 UV 활동 초기에 느꼈던 복잡한 감정을 고백한다. 오랜 시간 음악을 해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상황에서, 유세윤과 함께하며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현실이 오히려 낯설었다는 것. 그는 당시의 행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며, UV 이후 음악 외 활동에 대한 생각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김주하는 뮤지와 유세윤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을 향해 솔직한 반응을 보인다.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콘텐츠를 이해하지 못한 김주하는 “너무 예의가 없어요”라고 지적했고, 이에 뮤지는 “딱 우리가 원하는 타겟층이에요! 정말 이런 분들이 많아지셔야 합니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장에서는 김주하의 ‘유브이 방’ 출연을 권하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그의 선택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뮤지는 뜻밖의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저랑 춤춘 지 꽤 오래됐다”라며 아나운서 김대호와의 친분을 밝히고, 두 사람이 클럽을 함께 다니는 사이가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라디오 프로그램 ‘2시의 데이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김대호가 “저 사실 클럽 좋아합니다”라고 털어놓은 이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의외의 조합인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클럽 문화를 즐기는지 관심이 쏠린다.

뮤지는 2010년 데뷔, 유세윤과 함께 UV로 활동해 사랑을 받았다. 뮤지와 유세윤은 최근 신동엽 유튜브에 출연해 25년간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다며 굳건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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