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손여은 "아이 예쁘지만, 결혼은 아직…할 일이 많아"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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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손여은 "아이 예쁘지만, 결혼은 아직…할 일이 많아"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5-08 17:26: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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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손여은이 결혼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씨엘엔컴퍼니에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 손여은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이 펼치는 기묘하면서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드라마.

작품에서 손여은은 귀신을 보는 변호사라는 기묘한 운명을 걷게 된 동생 이랑을 묵묵히 지키는 누나 신사랑 역을 맡았다.

손여은은 신사랑에 대해 '현실에서 보기 힘든 누나'라고 말하며 "주위에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건 너무 현실이더라. 제가 연기할 사랑이를 현실에서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감독님은 판타지까진 아니여도 바라는 누나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셨다"고 설명했다.

현실의 손여은은 2녀 중 막내. 그는 스스로를 "저는 영락없는 막내"라고 설명하며 "어릴 때부터 언니가 많이 챙겨줬다. 저희 언니는 천사 같다. 사랑이는 언니를 생각하면서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언니가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다. 어릴 때 사진을 보면 항상 언니가 저를 챙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손여은

그는 "어머니는 이번 작품에서 제가 예쁘게 나온다고 좋아하셨다. 저희 어머니는 드라마 나올 때마다 보시고 재방송까지 챙겨볼 정도로 엄청난 저의 팬이다. 그래서 작품 하나하나 할 때마다 가족들한테 선물한다는 생각도 하는 것 같다"라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자신의 새로운 가족을 꾸리는 것은 또 다른 일이라고 설명한 손여은은 "아이를 좋아하지만 막상 제 아이를 낳는 건 다르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건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를 것 같다. 결혼 후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도 있고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있다. 결혼이나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은 없고 지금이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는 일을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정을 꾸리는 것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 계속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저의 가치관인가 싶기도 하다.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게 된다면 좋겠지만 그를 위해 제가 찾아서 한다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손여은이 출연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지난 2일 종영했다.

사진=씨엘엔컴퍼니, 스튜디오S, 몽작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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