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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고는 8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대전대성고를 33-31로 꺾었다. 막판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이 이어졌지만, 청주공고가 뒷심을 발휘하며 두 골 차 승리를 거뒀다.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인천비즈니스고가 대구체고를 35-31로 제압했다. 인천비즈니스고는 지난 3월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올 시즌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한핸드볼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남녀 초·중·고등부 67개 팀이 참가했다.
초등부에서는 광주효동초와 진천상산초가 각각 여자부와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은 지난 3월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중등부에서는 세연중과 대전글꽃중이 우승했다. 여자 중등부 결승에서 세연중은 일신여중을 24대17로 꺾고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대전글꽃중이 이리중을 30대2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윤하람(진천상산초), 김태희(광주효동초), 김도현(대전글꽃중), 허서현(세연중), 오준석(청주공고), 이수아(인천비즈니스고)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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