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지우 인턴기자 = 얼마 전, 식당에서 홀로 식사하던 A 씨는 종업원에게 "어떻게 이 시간에 혼자 와서 밥을 시키냐"는 핀잔을 듣고 서둘러 자리를 빠져나왔습니다.
이처럼 '노혼밥존'을 겪은 사람은 A씨만이 아닙니다. 2인분을 시키겠다는 제안을 거절당하거나, 특정 시간 이후에 방문하라는 사례도 빈번합니다.
식당 업주들에게 '노혼밥존'은 회전율을 고려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인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소비자들은 이를 불편과 차별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주의 운영권과 소비자의 선택권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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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성·편집: 서지우
촬영: 홍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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