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에디션] 반짝 인기 넘어 여름 필수템 안착한 '추억의 젤리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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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에디션] 반짝 인기 넘어 여름 필수템 안착한 '추억의 젤리슈즈'

르데스크 2026-05-08 17:0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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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젤리슈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에도 인기를 이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젤리슈즈는 말랑한 고무나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신발인데요. 투명하거나 반짝이는 색감, 물에 젖어도 부담 없는 소재, 가볍고 귀여운 모양이 특징입니다. 


과거 젤리슈즈는 물놀이용 신발이나 어린 시절 여름 샌들로 익숙한 아이템이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젤리슈즈의 재유행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이 다시 인기를 얻는 Y2K 흐름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크롭티, 미니스커트, 통 넓은 청바지처럼 예전에 유행했던 옷들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그 시절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신발도 함께 돌아온 것입니다. 


여기에 비가 오거나 물에 젖어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실용성까지 더해지면서 여름철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덕분에 디자인도 예전보다 훨씬 다양해졌는데요. 발등을 덮는 메리제인 디자인, 촘촘한 끈이 있는 그물형 샌들, 굽이 살짝 있는 형태 등 선택지가 확실히 넓어졌습니다. 색상도 투명, 검정, 흰색, 파스텔톤 등으로 다양해져 여러 일상복과 쉽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젤리슈즈 유행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본명 라리사 마노반)는 프랑스에서 젤리슈즈를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발등을 촘촘하게 감싸는 피셔맨 샌들 형태의 투명 젤리슈즈로 가볍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배우 이시영도 개인 인스타그램에 젤리슈즈를 신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화려한 꽃 장식이 돋보이는 젤리슈즈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패션 매체 보그는 "한때 일부 세대의 추억을 자극하던 젤리슈즈가 이제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필수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뉴욕 거리부터 햇살 가득한 유럽 해안까지 고무 소재의 그물형 샌들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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