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ESG 사회공헌상 4년 연속 수상…상생 경영 인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람상조, ESG 사회공헌상 4년 연속 수상…상생 경영 인정

직썰 2026-05-08 16:56:08 신고

3줄요약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직썰 / 손성은 기자] 보람상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4년 연속 ESG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보람상조는 지난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ESG 사회공헌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 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과 ESG 실천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보람상조는 36년간 이어온 ‘상부상조’ 정신을 현대적 ESG 가치로 재해석해 경영 전반에 적용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ESG 가치를 기업 운영 전반에 내재화했다는 설명이다.

보람상조는 지난 2012년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 이라크 한방 의료봉사와 신장질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콩팥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플로깅 활동과 IT 취약계층 대상 리사이클링 PC 기증 등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창단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유소년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천안·부산·울산·양산 등 각 지역 거점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의료 서비스 향상 기금 전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억5000만원 규모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를 중심으로 생체보석과 그린바이오, 웨딩 등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