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는 모든 만기 구간의 국고채 수익률이 상승 마감했다.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것은 3년 만기 국고채로, 전 거래일 대비 2.3bp(1bp=0.01%포인트) 높아진 연 3.569%를 기록했다. 10년물 역시 2.1bp 올라 연 3.909%에 거래를 마쳤다.
중기물인 5년 만기와 2년 만기 채권도 각각 연 3.748%, 연 3.456%로 장을 마감하며 1.1bp, 0.4bp씩 상승했다.
장기물 구간에서도 오름세가 이어졌다. 20년물은 1.4bp 올라 연 3.909%를 나타냈고,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6bp, 1.5bp 상승하며 연 3.833%와 연 3.687%에 마감됐다.
한편 CD 91일물은 1.0bp 내린 연 2.810%를 기록해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다. 무보증 회사채(AA-) 3년물은 1.9bp 오른 연 4.218%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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