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하이브(HYBE)의 팟캐스트 프로그램 ‘음악의 참견’이 과학 커뮤니케이터, 야구 응원단장 등 이색적인 게스트들과 함께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하이브 팟캐스트 채널 ‘STAN:A’는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음악의 참견’ 2회 게스트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3회 게스트로 한화 이글스 홍창화 응원단장과 야구 유튜버 라젤의 출연을 알렸다.
프로듀서 히치하이커와 싱어송라이터 진초이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코멘터리 팟캐스트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첫 화에는 그룹 아일릿의 윤아와 민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요즘 세대의 음악 소비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참신한 기획으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8일 공개를 앞둔 2회에서는 궤도가 출연해 ‘음악도 과학’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샤이니의 ‘히치하이킹’ 등 과학적 소재가 담긴 K-팝 가사를 분석하고, ‘수능 금지곡’이나 ‘노동요’가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며 음악과 과학의 접점을 찾는다.
이어 22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K-팝의 라이벌은 야구’를 주제로 야구장 응원 문화와 음악의 관계를 다룬다. 콘서트장의 전유물이었던 ‘떼창’이 야구장 응원가와 만나는 지점을 살펴보고, 최근 야구 응원가로 재탄생해 사랑받는 K-팝의 제작 및 활용 사례를 흥미롭게 분석할 예정이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 측은 “음악이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든 보편적인 문화인 만큼, 이번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구독자들이 음악을 바라보는 스펙트럼을 넓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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