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191개 유망기업 지원한다…작년 14개에서 크게 확대→스포츠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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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191개 유망기업 지원한다…작년 14개에서 크게 확대→스포츠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엑스포츠뉴스 2026-05-08 16:3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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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산업 분야 유망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 중인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 및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올해 신규 지원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총 191개 유망기업들은 체계적 지원과 단계별 성장 지원 강화로 스포츠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포츠 분야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한 기업 규모 확장 지원을 목표로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육성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기술 경쟁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총 191개 기업(예비 초기 83개, 창업 도약 41개, 사회적기업 15개, 액셀러레이팅 52개)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체결 이후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화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초기 창업 기업에는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금과 시장 검증, 판로 개척 중심 지원을 제공하고, 성장단계 기업에는 투자유치 역량 강화, 기업가치 제고, 민간 투자 연계 등 기업 규모 확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앞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시행 첫 해였던 지난해엔 총 14개 기업을 선정한 적이 있다. 당시엔 헤파이토스, 디자인이데아, 리더짐, 사이토, 오우거, 코어솔루션(이상 예비 초기 창업 지원), 웰스케어, 바크, 엑스빅(이상 창업 도약 지원), 퍼즐씨앤씨(사회적기업 지원), 워케이션, 이포에이, 토마스톤, 해신(이상 액셀러레이팅 지원) 등이 선정의 영광을 누렸다.

올해는 지원 기업의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 기업 발굴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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