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행정구역 개편 연구용역 착수… 100만 특례시 기반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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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행정구역 개편 연구용역 착수… 100만 특례시 기반 조성 본격화

투어코리아 2026-05-08 16:3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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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이 5월 8일 행정구역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남양주시
▲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이 5월 8일 행정구역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남양주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인구 100만을 향해 빠르게 성장하는 남양주시가 행정체계 전면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남양주시는 8일 '행정구역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왕숙1·2 공공주택지구·진접2지구·양정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일부 읍·동의 인구가 8만~11만 명 수준까지 늘어나면서 효율적인 행정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지난 3월 입찰 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경기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연구용역은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연구원 이지은 박사가 연구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생활권과 행정권 간 불일치 해소를 위한 중장기 개편 방향으로 △행정동 조정 △책임읍면동제 운영 △일반구 전환 가능성 △행정구역 경계조정 △주민 의견수렴 및 갈등관리 방안 등이 검토 대상에 올랐다.

특히 인구 과대 지역인 화도읍·다산1동·진접읍·별내동의 분리·신설 가능성을 중점 분석한다. 왕숙신도시·진접2지구·양정역세권 등 개발지역의 행정구역 조정 필요성도 함께 살핀다. 연구 과정에서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열어 시민 의견도 반영할 계획이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100만 특례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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