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5월 8일 한국거래소 금 99.99% 1g 종가는 223,11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인 5월 7일 종가 220,510원보다 2,600원 오른 수치다. 등락률은 1.18%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상승 폭이 확대됐다.
오늘 금값 상승으로 한돈(3.75g) 기준 환산 가격도 올랐다. 5월 8일 기준 금 한돈 가격은 약 836,663원으로 계산된다. 전일 한돈 환산 가격인 약 826,913원보다 약 9,750원 상승한 수준이다. 한국거래소 금값 기준으로 보면 하루 사이 한돈 가격이 1만 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장중 흐름도 강세였다. 5월 8일 시가는 220,510원에서 출발해 고가 223,160원까지 상승했고 저가는 220,51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66,326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약 591억 원 수준이었다. 반면 전일인 5월 7일 거래량은 406,052, 거래대금은 약 889억 원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상승했지만 거래량은 감소한 모습이다.
미니금 99.99% 10g 역시 상승 흐름을 보였다. 5월 8일 종가는 223,500원으로 전일 대비 3,400원 상승했다. 등락률은 1.54%를 기록하며 일반 금 시세보다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오늘 금값 강세가 소형 금 거래 상품까지 확대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달러 가치 변동과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금 가격 상승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늘 금값 흐름은 한국거래소 전 종목 시세 전반에서 상승세가 확인되며 투자자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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