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16년째 쓰고 있는 '감사 일기'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맨 노블레스'에는 김우빈과의 화보 촬영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오늘의 감사 일기를 써달라는 질문에 김우빈은 "가장 첫 번째는 날씨다. 여름옷을 미리 촬영할 때는 이상하게 춥다. 근데 오늘은 너무 따뜻하고 꽃도 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서 두 번째로는 (촬영) 스태프를 꼽았다.
그는 "항상 스태프분들의 분위기와 힘을 받는다. 오늘도 온화한 기운을 많이 느껴서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라며 화보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들을 향해 감사를 표현했다.
마지막은 결과물이라 답했다.
"자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희준 실장님과 촬영했는데, 저와 옷을 잘 보이게 촬영해 주셔서 (좋았다)"라며 당일 촬영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감사 일기를 매일 쓰냐는 질문에는 "매일 쓴다. 그런데 어플이 있어서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한 5분이면 되니깐 항상 자기 전에 쓴다"라고 답변했다.
김우빈은 "처음에는 나의 마음가짐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이제는 당연하게 지나가는 것들을 찾으려고 한다"라고 덧붙이며 감사 일기를 쓰게 된 계기와, 현재 가지고 있는 의미를 밝혔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의 10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맨 노블레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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