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하용으로 들어온 쌀 420㎏을 지역사회에 전액 환원했다.
방 후보 측은 지난달 30일 광주시 경안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대신 받은 쌀 420㎏을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일반 화환대신 쌀 화환을 통해 시민의 정성을 이웃과 나누겠다는 후보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방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찾아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그대로 돌려 드리는 게 마땅한 도리” 라며 “받은 정성이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꼭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후보 선거사무소는 행사 당일부터 기탁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전달된 쌀은 광주시를 통해 취약 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