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KT알파는 올해 1분기 매출 962억원, 영업이익 135억원, 당기순이익 11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5% 늘며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상품 포트폴리오를 위수탁 중심으로 조정한 영향으로 0.4% 소폭 감소했다.
T커머스 부문은 액티브 시니어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단독 출시 상품 기획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영업이익이 4.8% 증가했다. 다만 직매입 운영 축소로 매출은 638억원으로 4.0% 줄었다. 회사는 모바일 사업 경쟁력 강화, 시장 다변화 상품 개발, AI 영상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 경험과 판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바일상품권 부문은 기업 맞춤 전략과 업종별 집중 영업으로 매출 324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7.5% 성장했다. 대형 플랫폼 수요가 늘며 취급고도 43.3% 급증했다. 운영 효율화와 상품 다양화로 영업이익도 8.4% 증가했다.
KT알파는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배당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AI 기반 효율화와 고객 경험 혁신에 집중한다. 파트너십 확대와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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