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엄태구·박지현 혼성 그룹, 음방 요청 폭주인데…"가수들에게 실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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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엄태구·박지현 혼성 그룹, 음방 요청 폭주인데…"가수들에게 실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08 16: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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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와일드 씽'에서 고난도 댄스를 소화해 낸 배우 강동원이 실제 음악방송 출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강동원은 6월 3일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영화 '와일드 씽'

강동원이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엄태구가 폭풍래퍼 막내 상구 역으로 등장한다. 박지현은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절대매력 센터 도미 역을 맡았다.

세 사람이 혼성 그룹으로 뭉친다는 설정이 알려진 이후 영화 팬들의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트라이앵글의 모습 역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1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와 글로벌 플랫폼에는 트라이앵글이 부른 'Love is(러브 이즈)'가 공개됐다.

영화 '와일드 씽', 트라이앵글 'Love is' 뮤직비디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졌고, 강동원의 댄스와 엄태구의 랩 등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이 담겨 호응을 얻고 있다.

'Love is'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8일 오후 기준 235만 뷰를 넘어섰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트라이앵글이 실제 무대에 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며 이들의 음악방송 출연을 희망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영화 '와일드 씽'

7일 열린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은 "저희가 무대에 서는 건 가수 분들에게 실례가 아닐까 싶다. 그 정도 실력이 아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촬영을 마친 지 거의 1년이 돼 가고 있다. 사실 안무도 부분부분만 생각이 난다. 기회가 있겠냐만은, 잘 모르겠다"고 머쓱해했다.

5개월 여간 고강도 댄스 트레이닝을 받으며 "진심으로 가수 분들을 존경하게 됐다"고 밝힌 강동원은 "그래서 더 열심히 한 것도 있다"고 얘기했다.

영화 '와일드 씽'

"배우라는 직업은 인물의 희로애락을 대신 표현하는 일이지 않나. 한편으로는 가수분들의 고충도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 "무대에 한 번 오르기 위해 준비할 것들이 너무 많더라. 너무 힘들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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